
출처 : 몽골 총리실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디지털개발·혁신·통신부 장관 노민(Ч.Номин)은 오는 6월 12일 기업 대상 전자정부 통합 서비스 시스템 ‘e-Business 2.0’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노민 장관은 “e-Business 2.0은 법인 및 사업체를 위한 전자정부 통합 서비스 시스템으로 확대 개편된다”며 “이 개선된 버전이 도입되면 사업자들은 사업 개시부터 폐업까지 모든 절차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2시간 이내에 신규 사업자 등록을 온라인으로 완료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소기업 사업자를 위해 15종의 표준 계약서 양식도 공식 공개될 예정이다. 민간 부문 및 중소기업 사업자들이 상호 간 온라인으로 계약을 체결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e-Business 2.0 출시는 몽골 정부가 추진 중인 ‘촐로올로이(Чөлөөлье·해방)’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창업 절차 간소화 및 영업 허가 취득 과정을 대폭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몽골 정부 공보실에 따르면, 기업 활동 환경 조성과 정부-기업 간 업무 간소화를 위해 전자정부 통합 서비스 시스템(e-Business)이 2023년 처음 도입됐다. 현재 이 시스템에는 832개의 정부 서비스가 등록되어 있으며, 사업자들이 온라인으로 이용한 서비스 건수는 누적 48만 5천 건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