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몽골 정부는 주한 몽골대사관 영사부의 분소를 인천에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한국 법무부가 발표한 2025년 12월 31일 기준 자료에 따르면, 현재 한국에 체류 중인 몽골 국민은 6만 명에 이른다. 또한 2025년 한 해 동안 한국을 방문한 몽골 국민은 중복 인원 포함 16만 1,755명으로 집계됐다.
몽골 정부는 인천에 영사부 분소를 설치함으로써 영사 서비스를 국민에게 더 가까이 제공하고 접근성을 높여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인천국제공항에서 입국을 거부당하는 몽골 국민이 많은 문제를 긍정적으로 해결하는 데 이번 분소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