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자녀 한국어 문해력 전문 프로그램 ‘한우리리터니’ 정식 론칭… 7월 수강료 50% 할인

by | 2026-06-18 | 한몽교류

(몽골=하이몽골리아뉴스) 해외 거주 후 한국으로 복귀하는 귀국 자녀(리터니, Returnee)의 한국 학교 교과 적응을 돕는 한국어 문해력 프로그램 ‘한우리리터니’가 정식 론칭과 함께 7월 여름방학을 앞두고 수강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6월 12일부터 7월 6일 정식 개강 전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으며, 7월 강좌에 한해 수강료를 50% 할인 제공한다. STEP 1·2 코스는 기존 30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STEP 3 코스는 기존 33만 원에서 16만 5,000원으로 조정된다.

로컬 학교를 다니는 한인 자녀의 경우 일상적인 한국어 소통에는 문제가 없더라도,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한자어 기반 학술 용어 이해나 한국어 특유의 긴 문장 구조·비유적 표현 독해에 어려움을 겪어 국어 학업 격차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한우리리터니는 이러한 리터니 학생들의 언어적 특성과 학습 공백을 분석해 한국 학년 기준에 맞는 교과 어휘력과 읽기·쓰기 문해력을 단기간에 높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7월 강좌 수강생이 개인 SNS나 커뮤니티에 학습 후기를 작성·공유하면 도서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하는 리뷰 이벤트도 운영한다. 귀국 자녀의 읽기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무료 문해력 진단 테스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제공된다.

한우리리터니 관계자는 “정식 론칭 이후 몽골 한인 사회를 비롯해 해외 거주 및 귀국 자녀를 둔 많은 학부모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다가오는 여름방학은 한국 학교 적응의 성패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7월 한정 반값 프로모션을 통해 몽골 내 교민 자녀들이 부담 없이 체계적인 문해력 대비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7월 강좌 조기 등록 및 무료 문해력 진단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우리리터니 공식 홈페이지(www.hanurireturne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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